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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차량유입 맞춤형 교통대책으로 완전해소

-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운행 안하기 운동…시민 동참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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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세 기자
기사입력 2019-10-08

[진주인터넷뉴스ㅣ 문종세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남강 일원에서 열리는 10월 축제의 첫 주말 연휴동안 맞춤형 특별교통대책의 완벽추진으로 교통체증 걱정 없는 축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 진주 10월 축제를 찾았던 관광객들이 남강일원에서의 관광과 체험 등을 끝내고 귀가를 위해 줄지어 셔틀에 승차하고 있다.  © 진주시 제공


시는 10월 축제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과 자가용운행 안하기 운동에 적극 동참을 유도하고, 시내버스 10대를 휴일에 증차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제공했으며, 외지관광객들에게는 축제장 차량진입을 자제하도록 무료주차장 1만 1400면의 확보함은 물론 무료주차장 6개소에서 행사장까지 왕복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 65대를 준비해 운행하는 등 선제대응 했다.

 

특히 시내교통요충지와 임시주차장 특별 셔틀버스 운행구간에는 경찰, 공무원, 교통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교통통제 및 안내요원의 적재적소 배치활동으로 맞춤형 교통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축제의 첫 주말인 지난 5일은 관광객이 최대로 많았던 지난해 10월 13일의 통계수치를 경신했다.

 

IC통행차량과 임시주차장 이용차량이 4만 5336대로 이는 지난해 대비 2%가 늘었으며, 셔틀버스 이용객은 3만 4252명으로 전년대비 49%, 진주역관광객은 1760명으로 전년대비 26%, 관광버스 방문차량은 59대로 전년대비 68%가 증가했다.

 

비록 지난 5일에 교통량은 늘어났지만 셔틀버스, 진주역관광객, 관광버스의 이용이 획기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혼잡한 축제장을 자가용으로 찾는 불편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는 시민들의 인식변화와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이용 안하기에 동참하자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이루어낸 결과로 축제를 더욱더 빛나게 했다.

 

시는 축제입장 무료화 이후 교통량이 폭증함에도 사전 준비된 맞춤형 특별교통대책에 따라 1만 1400면의 임시주차장으로 쉽고 편리하게 정보제공 및 유도하고 아울러 축제장을 운행하는 69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10대 증차하고, 셔틀버스는 임시주차장 6개소 65대의 당초 운행계획 회수보다 초과했으며 저녁 11시에서 11시 40분까지 연장 운행해 관광객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송을 완료했다.

 

시는 남은기간 동안에도 성공적인 축제로 이뤄내기 위해 차질 없는 특별교통대책으로 교통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에게는 대중교통 이용하기와 자가용 이용안하기에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외부관광객에게는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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