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양수씨가 지난 22일,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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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양수씨가 지난 22일,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